★지하도에서 거지가 양손에 모자를 든 채 구걸을 하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가던 행인이 모자에 동전을 넣으며 거지에게 물었다.
행인: 왜 모자를 2개나 들고 있는 거죠 ?
거지: 요즘 장사가 잘돼서 체인점을 하나 더 냈습니다.
행인:..!!
★목이 너무 말라서 그러는데..
." 할머니는 "그려 마셔"하며 잔을 건냈는데, 할머니의 이에 누렇게때가 있었어요.
총각은 할머니가 가장 입을 대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되는 잔의 손잡이 부분으로 물을 마셨다. 그러자 할머니
"총각. 나랑 취향이 똑같네."
★사람이 개와 달리기 시합을 해서
-사람이 이기면: 개보다 더한 놈
-사람이 지면: 개보다 못한 놈
-비기면: 개 같은 놈
★Impossible에서 점 하나만 찍으면 I'm possible이 됩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불가능은 얼마든지 가능해집니다.
★멍게는 태어나면 영원히 붙어서 살 장소를 물색 한 뒤, 그 장소에 자리 잡으면 자신의 뇌를 먹어치운다고한다.
편안함을 찾았으니 더 이상 뇌가 필요 없는 것처럼.. 사람들 중에도 멍게 같은 사람들이 많다.
-변화를 이기는 슈퍼 조직의 비밀 중-
'주저리 주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버이날 (0) | 2016.05.08 |
---|---|
여자와남자가 늙어서필요한5가지 (0) | 2016.03.19 |
믿거나말거나 (0) | 2015.10.19 |
그냥상식 (0) | 2015.10.15 |
어느 트위터의 올바른소리... (0) | 2015.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