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둘레길---과천구간

간촌약수터---남태령

☞과천구간은 간천약수터에서 남태령까지입니다.남태령이후는 도로따라가니 서울구간은 사당역에서 출발해도 됩니다.

   이구간은 과천정부청사 뒤로 돌아가는 관악산언저리길을 다니는 길로서 가벼운 산행길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남태령역이나 인덕원역에서 출발하시면 됩니다.

   표식은 잘되어있으니 이정표따라 가시면 됩니다.

약2시간30분이면충분합니다

 

 

 

과천구간.gpx

https://www.google.com/maps/d/embed?mid=1RWbgJDQBu8Ae_rBsLYwK8r743mE

 

 

 

 

 

 

과천.gpx

 

간촌약수터안내판.

 

 

무조건올라가지마시고 오른쪽샛길로 가야합니다..실은 요전에 빠지는길을 못보고 그냥 올라가는길이라 갔더니....

 

 

나무사이로 육봉이 보입니다.

 

 

요런 길도 나옵니다.

 

 

육봉의 태극기.

 

 

야생화 학습장

 

 

통신본부옆을 지나면

 

 

도로나오자마자 건너가야 합니다.관악산 탔던사람은 정부청사 건물사이로 가는길을 알것입니다.

 

 

육봉타는 산행길입니다..간지오해되서 옛날에는 5월초까지 산불기간이라 출입통제 했던구간이였는데....공업진흥청옆입니다.

 

 

 

 

 

 

다리건너 위를 보면 요런 팻말이 보입니다...

 

 

각시도 창시한분의 묘이더군요...

 

 

묘지 지나니 요래 시원한 풍경이 나옵니다.

 

 

광교산과백운산의모습입니다....정상에는 통신대가 있읍니다.광교산과 백운산은 연결되어있어서 5분여면 바로 백운산으로 넘어갑니다..

 

 

 

 

요렇게 철망따라 가면 안됩니다...위의사진에서 숲길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으로 꼬리표가 있는데 못보고 철망따라 고고......

 

 

그러나 요기초소 위로 가시면 샛길이 나옵니다.

 

 

신천강씨 중시조 묘가 나옵니다.

 

 

초소옆으로 올라가면 화살표지판이 헛돌아서 약간고생...올라가지말고 화살표방향으로...

 

 

관악산계곡길 나옵니다.

 

 

과천향교계곡..

 

 

과천향교..

 

 

내려오시면 과천교회건너서 다시 산으로..

 

 

산으로 약간올라가시면...요래시원한곳이....청계산...광교..백운산이....

 

 

이정표 꼭보시도록...직진은 연주암가는 방향.

 

 

삼남길하고 만나네요...평택에서 과천까지인데..마운틴 tv에서 본적있는데..한번도전 해봐야겠네요..

 

 

용마골가는길인데 잘살피시면 꼬리표가 보입니다.

 

 

산소가나옵니다.

 

 

삼남길은 계곡으로 표시가....우리는 오른쪽 도로따라 내려 왔읍니다.

 

 

과천동 주민센터가 나옵니다...길건너 왼쪽 남태령으로....

 

 

큰도로 옆작은 도로로 가시면..

 

 

 

 

남태령 옛길이 나옵니다.

 

 

 

 

남태령망루.

 

 

 

 

삼남길한양관문까지 완성스탬프찍는곳이네요.

 

 

 

 

남태령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