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사남자가 국밥을 먹다가
"아지매, 대파 주이소" 그러자 아주머니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썰어 국밥그릇위에 얹어주었다.
그러자 남자가
"아지매, 대파 주라니까예"
"대파 드렸잖아요"......
"아! 데~워 주이소"
치과의사가 싫어하는 사람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한의사가 싫어하는 사람 :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학원 강사가 싫어 하는 사람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경상도사남자가 국밥을 먹다가
"아지매, 대파 주이소" 그러자 아주머니는 못마땅한 표정으로 대파를 한움큼썰어 국밥그릇위에 얹어주었다.
그러자 남자가
"아지매, 대파 주라니까예"
"대파 드렸잖아요"......
"아! 데~워 주이소"
치과의사가 싫어하는 사람 :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한의사가 싫어하는 사람 :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학원 강사가 싫어 하는 사람 :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