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소산성- 낙화암, 고란사

☞백제의 도성이었으며, 백제 성왕때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역사서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테뫼식과
   포곡식이 혼합된 산성이며, 동·서·남문 터가 남아있다. 성 안에는 고란사·낙화암 등의 유물이 남아있다.
   부소산성은 538년 백제 성왕이 웅진에서 사비로 도읍을 옮긴 후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123년 동안 백제의 도읍지였으며, 
   당시에는 사비성이라 불렀다

☞부여터미널에서 슬슬 걸어가시면 됩니다.  
   논산역에서는 오른쪽방향으로 100여미터 걸어가시면 논산버스터미널 나옵니다..701번 30분마다 부여가는 버스있읍니다.

부소산성입구 백제문화체험장

아늑한 산책길따라 갑니다.

군창지옆으로 태자숲길이 있습니다...화장실오른쪽으로가셔야 합니다.왼쪽숲길은 군창지가는길과 같은길입니다.

그러면 궁녀사가 나옵니다..실은 길을 잘못가서 들른곳입니다.

수혈주거지

반월루

반월루에서본 부여시내.

사자루에서본 백마강캠핑장.

백화정

백화정밑 낙화암...유람선을타시면 낙화암글을 볼수있읍니다...

고란사나루터에서 배타시면 구드래공원으로 갈수있읍니다...낙화암을 잘볼수있읍니다.

 

내려오실때 사비길로 가시면

구드래공원으로 나옵니다..

공원옆 관북리 유적으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