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역에서 심곡항까지 해안단구 따라 가는 해안길입니다.바다풍경과 함께 가볍게 걸어서 갔다오면 좋습니다.
뚜벅이들은 금곡항까지 헌화로 따라 가시면 더 좋은구경을 하실수 있읍니다.
개인적으로는 금곡항에서, 또는 심곡항에서 출발하시느것이 더 좋은것 같읍니다.
☞958번 마실버스가 정동진역에서 금곡항까지 운행 합니다.강릉에서 정동진역까지 112번,113번 버스운행 합니다
바다부채길-->https://www.gn.go.kr/tour/prog/lod/Sights/S0101/sub02_02_02/list.do
강릉연계버스 참조하세요.112번,11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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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바로 옆으로 갑니다.
정동진시간박물관과 모래시계공원.
썬쿠르즈
정동진역이 해무에 가리워 졌네요..
정동진항을 지나니 매표소가 나옵니다.
웬 차가?
정동진항 방향.
중간에 쉬는데가 있읍니다.
저기도 뭔가가??
아쉽게도 부채바위 전망대는 입장을 못하네요...
뭔가 했더니 미역 채취네요..
심곡항이 보입니다.저 끝에 뿌옇게 보이는데는 옥계항 입니다.금곡항은 쏙들어가서 안보임.
물 색깔 진짜 에메랄드...실제가 더 나아요..
심곡항 빨강등대
심곡항전망대
미역을 말리고 있는 심곡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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