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치악산산행 할때 잠시보고 지나갔던 구룡사를 다녀왔읍니다.참..많이 변했네요 많은건물과 탑이 들어서서
옛날의 고즈넉산 산사의 모습이 아니고 답답함을 느꼈던 하루였네요...허나 계곡의물은 여전히 차고 변함이 없었
읍니다.
☞원주역에서 시내방향버스타시고 구원주역이나 중앙동(시내)에서 구원주역길로 가셔서 41번타시면 됩니다.
41-2번은 토.일요일에 운행합니다.버스터미널에서는 중앙동가는버스타시고 구원주역길로 가시면 됩니다.
왼쪽--평일 오른쪽--공휴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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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조막걸리 걸치고 갔었는데 지금은 안파네요.
입구에있는 황장금표.
야영장입구 까지만 갔다왔읍니다..시간상..세렴폭포는 꼭갔다오세요..좋아요.
옛날 용과 거북이는 보존하고 있네요...
사진상에는 거북이가 잘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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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건물들이 많이 들어섰네요..
보광루도 많이 꾸며졌읍니다.
오른쪽건물 마루에서 가끔 쉬다갔었는데...물론 담도 없었읍니다.
어허..다리도 생겼네요...
이날 날이 꽤 더웠는데..물은 차가워서 발을 오래 담그지 못합니다.
산수국
부도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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