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숙 한번읽어볼만한글 2015. 4. 8.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효녀였다면 산티아고 못 가고, 올레길도 못 냈다” 서명숙 이사장이 2013년 12월 일본 오이타의 규슈올레를 걷고 있다. 최근 ㈔제주올레는 일본 규슈에 이어 인도네시아 롬복의 올레길 개발도 돕고 나섰다. 국제 사회혁신가 지원 조직인 아쇼카재단은 2013년 11월 서명숙 이사장을 한국 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