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서울.경기
2020. 11. 9.
석포숲공원
☞산림청 톡이와서 알게된 석포숲공원입니다. 명품조망이라 하는데 그렇지는 않고 잠깐쉬었다가는 공원이라고 라고 알면 되겠읍니다..차로 잠깐들러서 쉬었다 가기는 좋습니다..그러나 일부러가기는 좀 그렇더군요.. 뚜벅이님들은 패스하세요...개인이 공원조성해서 기부한공원이라고 합니다. 비대면 시대에 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용인터미널에서 버스 많이 있읍니다.단 공휴일은 줄어듭니다. 노란점이 묵리종점이고 돌아서나갑니다...30미터쯤가시면 건널목있읍니다. 문수산캠핑장옆으로가시면 다리건너 교회옆에 요래 입구가 나옵니다. 왼쪽은 임도길...계단은 산행인데 산으로가서 임도로 내려오세요.. 잠깐 산으로 올라가면... 계단이 조금있는데...5분이면 갑니다... 조금만 올라가시면 요래 경치좋은게 나옵니다..나무테크와함께.....